모두의카드(K패스) 환급은 얼마고 기후동행카드와 무엇이 나은가요
모두의카드(옛 K패스)는 한 달에 15번 이상 타면 두 방식 가운데 더 많이 주는 쪽으로 돌려줍니다. 쓴 돈의 20%(청년·어르신 30%, 저소득 53.3%)를 주는 「기본형」과, 기준금액(수도권 일반 6만 2천원)을 넘게 쓴 돈을 전부 주는 「정액형」입니다. 9월까지 낮췄던 기준금액은 10월 1일부터 원래대로 돌아갔고, 출퇴근 시간을 피해 타면 더 주는 혜택은 12월 31일까지 이어집니다.
짧은 답 — 두 방식 가운데 많은 쪽을 저절로 줍니다
모두의카드는 내가 방식을 고르지 않습니다. 한 달 이용 내역을 보고 아래 두 가지 중 더 많이 돌려주는 쪽을 시스템이 골라 적립합니다(정책브리핑 · 국토교통부).
| 방식 | 어떻게 돌려주나 | 유리한 사람 |
|---|---|---|
| 기본형 | 한 달 쓴 교통비의 일정 비율 | 교통비가 기준금액보다 적은 사람 |
| 정액형 | 기준금액을 넘게 쓴 돈을 전부 | 교통비가 많은 사람 · 광역버스·GTX를 타는 사람 |
조건은 하나입니다. 그 달 1일~말일에 15번 이상 타야 합니다(환승은 한 번으로 셉니다).
기본형 — 쓴 돈의 몇 %를 돌려주나
| 누구 | 보통 시간 | 출퇴근 시간을 피해 탈 때 |
|---|---|---|
| 일반(만 35~64세) | 20% | 50% |
| 청년(만 19~34세) · 어르신(만 65세 이상) · 미성년 자녀 포함 2자녀 부모 | 30% | 60% |
| 미성년 자녀 포함 3자녀 이상 부모 | 50% | 80% |
| 기초생활수급자 · 차상위계층 | 53.3% | 83.3% |
출퇴근 시간을 피한 시간(타는 시각 기준) = 새벽 5시 30분6시 30분 · 오전 9시10시 · 오후 4시5시 · 저녁 7시8시. 이 높은 비율은 2026년 12월 31일까지입니다(모두의카드 누리집 공지).
다자녀·저소득 비율은 앱이나 누리집 「MY → 다자녀 정보 / 저소득 정보」에서 따로 신청해 「혜택 적용 중」이 떠야 들어갑니다. 자녀가 아니라 부모가 신청합니다.
정액형 — 이 금액을 넘으면 넘은 만큼 전부
10월 1일부터 다시 적용되는 기준금액입니다(한 달 · 원). 일반형은 한 번 요금이 3,000원 아래인 교통(시내버스·지하철 등), 플러스형은 광역버스·GTX처럼 3,000원 넘는 교통까지 포함합니다.
| 사는 곳 | 일반 | 청년·어르신·2자녀 | 3자녀 이상·저소득 |
|---|---|---|---|
| 수도권 | 62,000 / 100,000 | 55,000 / 90,000 | 45,000 / 80,000 |
| 비수도권 | 55,000 / 95,000 | 50,000 / 85,000 | 40,000 / 75,000 |
| 우대지원 지역 | 50,000 / 90,000 | 45,000 / 80,000 | 35,000 / 70,000 |
| 특별지원 지역 | 45,000 / 85,000 | 40,000 / 75,000 | 30,000 / 65,000 |
(앞 숫자 = 일반형 · 뒤 숫자 = 플러스형.) 우리 시·군이 어느 지역에 드는지는 누리집 사업소개의 지역별 안내에서 봅니다.
얼마 돌려받나 — 수도권 일반형 예
| 누구 · 한 달 교통비 | 기본형 | 정액형 | 받는 돈 |
|---|---|---|---|
| 일반 · 5만원 | 1만원(20%) | 0원(6만 2천원 안 넘음) | 1만원 |
| 일반 · 8만원 | 1만 6천원 | 1만 8천원 | 1만 8천원 |
| 일반 · 10만원 | 2만원 | 3만 8천원 | 3만 8천원 |
| 청년 · 7만원 | 2만 1천원(30%) | 1만 5천원 | 2만 1천원 |
| 청년 · 10만원 | 3만원 | 4만 5천원 | 4만 5천원 |
출퇴근 시간을 피해 탄 몫이 있으면 기본형 금액이 더 커집니다. 내 금액은 누리집의 환급 계산기에 사는 곳·나이·한 달 교통비를 넣어 보면 정확합니다. 적립금은 카드사가 이용 내역을 보내는 데 걸려 최대 14일 뒤에 보입니다.
기후동행카드와 무엇이 나은가 — 「어디서 타나」로 가릅니다
- 기후동행카드는 서울시의 무제한 정기권입니다. 먼저 한 달치(따릉이 빼고 62,000원 · 넣으면 65,000원 · 권종별로 다름)를 충전하고 서울 안 지하철·버스를 마음껏 탑니다(서울시 정책 아카이브).
- 모두의카드는 먼저 쓰고 나중에 돌려받습니다. 전국 어디서나 되고, 광역버스·GTX도 플러스형으로 들어갑니다.
| 이런 사람 | 나은 쪽 |
|---|---|
| 서울 안에서만, 한 달 6만 2천원 넘게 탄다 | 기후동행카드 또는 모두의카드 정액형 — 넘는 금액이 비슷하면 같은 셈 |
| 경기·인천에서 서울로 광역버스를 탄다 | 모두의카드 플러스형 |
| 한 달 교통비가 5만원 안팎이다 | 모두의카드 기본형(정기권은 손해) |
| 서울에 안 산다 | 모두의카드(기후동행카드는 서울 중심) |
서울시는 모두의카드와 묶은 「기후동행카드 플러스」도 내놓았습니다. 권종과 값이 자주 바뀌니 충전 전에 티머니·서울시 안내를 한 번 더 보세요.
어떻게 시작하나
- 참여 카드사에서 모두의카드(K패스) 카드를 만듭니다.
- 모두의카드 누리집(korea-pass.kr)이나 앱에 회원가입하고 카드를 등록합니다 — 이걸 안 하면 적립이 안 됩니다.
-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됩니다.
근거
- 모두의카드 공식 누리집 — 사업소개·환급기준
- 모두의카드 공식 누리집 — 적립 안내(월 15회 이상 · 시차출퇴근 시간)
- 모두의카드 공식 누리집 — 10월 1일 기준금액 한시 인하 종료 · 시차출퇴근 12월 31일까지
- 정책브리핑 — 대중교통비 무제한 환급 K-패스 「모두의 카드」 도입
- 서울시 정책 아카이브 — 기후동행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