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28 (월)혜택드림 · 어플라이인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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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 1급 준비에 나라나 동네에서 받을 수 있는 지원이 있나요

사회복지사 1급 시험만을 위한 전국 공통 지원금은 따로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강의는 국민내일배움카드나 평생교육이용권 쪽을, 응시료는 사는 시·군·구의 자격증 지원 공고를 봐야 합니다. 저마다 조건이 달라서 제도마다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짧은 답 — 지원은 하나로 묶여 있지 않습니다

사회복지사 1급은 국가시험에 합격해야 받는 자격입니다. 근거는 사회복지사업법이고, 누가 시험을 볼 수 있는지는 같은 법 시행령의 등급별 자격기준에 적혀 있습니다.

그런데 1급 준비만을 위해 만든 전국 공통 지원금은 따로 없습니다. 지원을 받으려면 이미 있는 제도 가운데 조건이 맞는 것을 골라야 합니다.

크게 세 갈래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강의는 국민내일배움카드나 평생교육이용권, 응시료는 사는 동네의 자격증 지원 사업입니다. 합격한 뒤에 받는 수당은 또 다른 이야기라 아래에서 따로 풉니다.

먼저 볼 것 — 나는 시험을 볼 수 있는 사람인가

지원을 찾기 전에 먼저 확인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응시자격, 곧 내가 1급 시험을 볼 수 있는 사람인지입니다. 지원을 받아 공부를 시작했는데 응시자격이 안 되면 공부가 시험으로 이어지지 않습니다.

사회복지사업법 시행령의 등급별 자격기준을 보면 1급 시험을 볼 수 있는 길이 갈래별로 나뉘어 있습니다. 대학원이나 대학에서 사회복지학을 공부한 길이 있고, 2급을 딴 뒤 현장 경력을 채우는 길이 있습니다.

필요한 과목 수와 경력 기간은 이 글에 적지 않습니다. 법령이 바뀌면 숫자도 함께 바뀌기 때문입니다. 국가법령정보센터에서 시행령을 직접 열어 보시는 편이 정확합니다.

강의비 — 국민내일배움카드를 쓸 수 있는 경우

국민내일배움카드는 국민 평생 직업능력 개발법을 바탕으로 한 직업훈련 지원입니다. 카드를 발급받으면 정부가 인정한 훈련과정의 수강료 일부를 지원받습니다.

여기서 기준은 하나입니다. 내가 들으려는 1급 대비 강의가 고용24에 훈련과정으로 올라와 있어야 합니다. 학원이 「국비지원」이라고 광고해도, 고용24에서 그 과정이 검색되지 않으면 카드로 결제할 수 없습니다.

카드를 누가 발급받을 수 있는지, 한 사람이 쓸 수 있는 한도가 얼마인지는 해마다 달라집니다. 발급 조건은 이 사이트의 국비지원교육 글에 따로 정리해 두었습니다. 정확한 한도와 본인 부담 비율은 고용24에서 확인하세요.

강의비 — 평생교육이용권을 쓸 수 있는 경우

평생교육이용권은 정해진 대상에게 배움에 쓸 바우처를 주는 제도입니다. 사용 등록을 한 평생교육기관의 강좌에 쓸 수 있습니다.

1급 대비 강좌를 여는 기관이 사용기관으로 등록되어 있는지가 먼저입니다. 등록된 기관이라도 모든 강좌에 다 쓸 수 있는 것은 아니니, 강좌 단위로 확인하셔야 합니다.

대상과 금액은 해마다 공고로 정해집니다. 이 사이트의 평생교육이용권 글에 조건을 정리해 두었고, 올해 공고는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응시료 — 동네 자격증 지원 사업

시험 응시료는 전국 공통으로 대신 내 주는 규칙이 없습니다. 대신 시·군·구나 시·도가 따로 여는 자격증 취득 지원 사업이 있는 곳이 있습니다. 청년을 대상으로 하는 곳이 많고, 구직자나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하는 곳도 있습니다.

이런 사업은 동네마다 조건이 다릅니다. 나이 기준, 소득 기준, 먼저 내고 나중에 돌려받는지 같은 것이 모두 공고마다 다릅니다. 하는 곳도 있고 안 하는 곳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 사업은 이름으로 찾는 편이 빠릅니다. 사는 시·군·구청 누리집이나 복지로에서 「자격증」 「응시료」로 찾아보세요. 혜택드림의 동네별 목록에도 그 동네에서 올린 사업이 보이면 함께 모아 두었습니다.

합격한 뒤 — 수당은 일하는 곳이 정합니다

1급을 따면 수당을 받느냐는 물음도 많습니다. 이것은 나라가 자격증 가진 사람에게 주는 돈이 아닙니다. 일하는 시설과 그 시설을 지원하는 지자체가 정하는 보수 이야기입니다.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보수는 보건복지부가 해마다 내는 인건비 기준과, 시·도가 따로 정하는 처우개선 방안에 따라 달라집니다. 자격 수당을 따로 두는 곳도 있고 두지 않는 곳도 있습니다.

지금 일하는 시설이 있다면 시설의 보수 규정을 먼저 보세요. 시설이 속한 시·도의 사회복지시설 처우개선 공고도 함께 보면 됩니다.

한 사람의 장면

청주에 사는 윤 씨는 노인복지관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2급 자격증은 몇 해 전에 땄고, 이제 경력이 쌓여 1급 시험을 보려고 합니다. 학원 광고를 보니 「국비지원 1급 대비반」이라는 말이 많았습니다. 윤 씨는 결제하기 전에 순서를 바꿨습니다. 먼저 국가법령정보센터에서 시행령의 자격기준을 열어 자기 경력이 응시자격에 들어가는지 확인했습니다. 다음으로 고용24에서 그 학원의 과정 이름을 검색했습니다. 광고와 달리 그 반은 훈련과정 목록에 없었습니다. 대신 다른 기관의 인터넷 강의가 목록에 있어서 그쪽을 골랐습니다. 마지막으로 시청 누리집에서 「응시료」를 검색했는데, 윤 씨가 사는 곳은 대상 나이가 맞지 않았습니다. 윤 씨는 응시료는 스스로 내고, 강의비만 지원을 받기로 했습니다.

헷갈리기 쉬운 것 셋

「국비지원이라고 쓰여 있으면 다 카드로 되나요」 — 아닙니다. 고용24에 그 과정이 훈련과정으로 올라와 있어야 합니다. 광고 문구가 아니라 고용24 검색 결과로 확인합니다.

「지원을 받으면 합격까지 책임져 주나요」 — 아닙니다. 지원은 수강료나 응시료의 일부를 돕는 것입니다. 응시자격과 합격 기준은 사회복지사업법과 시행령이 따로 정합니다.

「2급 과정도 같은 방법으로 지원받나요」 — 2급은 시험이 없고, 정해진 과목과 현장실습을 채워야 합니다. 과목을 어디서 듣느냐에 따라 쓸 수 있는 지원이 달라지니 과정마다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어디서 확인하나

  • 내가 1급 시험을 볼 수 있는지 — 국가법령정보센터에서 「사회복지사업법 시행령」의 사회복지사 등급별 자격기준을 봅니다.
  • 강의를 국민내일배움카드로 들을 수 있는지 — 고용24에서 과정 이름을 검색합니다. 목록에 있어야 카드로 결제됩니다.
  • 평생교육이용권을 쓸 수 있는지 —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에서 사용기관과 강좌를 찾습니다.
  • 응시료 지원이 우리 동네에 있는지 — 시·군·구청 누리집이나 복지로에서 「자격증」 「응시료」로 찾습니다.
  • 올해 시험 날짜와 응시료 — 큐넷의 사회복지사 1급 시험 시행계획 공고. 해마다 달라집니다.
  • 합격 뒤 수당 — 일하는 시설의 보수 규정과 시·도의 사회복지시설 처우개선 공고.

금액과 대상은 제도마다, 해마다 달라집니다. 그래서 이 글에는 금액을 적지 않았습니다. 위의 곳에서 올해 공고를 열어 확인하세요.

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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